산업 동향

대형수송기 2차 사업

상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7.14
조회수 92
첨부파일

 

Airbus A400M Atlas (출처 :  Airbus Defence and Space)
 
  방위사업청은 대형수송기 추가 도입에 착수를 위해 2020년 8월부터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선행연구 수행을 의뢰했다. 기간은 2021년 3월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최초 대형수송기 사업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10대를 국외 구매하기로 하였으나, 예산 문제로 결국 2014년에 C-130J 4대를 전력화하는데 그쳤다. 이후 지속적으로 추가 도입을 추진하였으나, 번번이 예산 확보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2019년 1월 전력소요검증을 통해 사업화 추진이 결정됨으로써 사업추진에 동력이 가해졌다. 현재 검토 중인 구매 대상기종은 에어버스사의 A400M, 록히드마틴사의 C-130J-30 그리고 보잉사의 C-17 등 이다.
 
  향후 일정은 금년 내 선행연구를 통해 작전운용성능, 총사업비 및 획득방법을 도출하고, 2021년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하여, 2022년 사업착수를 위해 국회를 상대로 예산확보를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입찰공고 등 추가 절차는 2022년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