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동향

F-15K 성능개량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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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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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출처 : 대한민국 공군)

 

 오는 2022년부터 F-15K 성능개량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군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8월에 사업추진방법 및 비용분석을 위한 선행연구를 국방기술품질원이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0-2024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되었다.

 

 F-15K는 2005년 도입되어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레이더, 임무컴퓨터, 전자전장비 등에 대한 성능개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사장비로는 Advanced F-15, F-15SG 등이 있으며, 향후 일정은 금년 내 선행연구를 통해 획득방법을 도출하고 2021년 전반기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 사업착수를 위해 예산확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입찰공고 등 추가 절차는 2022년 전반기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26일 개최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항공기 항재밍 GPS체계(F-15K 성능개량3종) 사업’ 구매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 하였다. 본 사업은 F-15K에 항재밍 안테나, 피아식별장비 및 연합전술데이터링크(Link-16)를 장착하여 항재밍‧비화‧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방추위에서는 피아식별장비 Mode-5 전환에 따른 요구성능을 현실화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협상을 위해 협상 착수 조건을 변경하였다. 사업기간은 2019년~25년, 사업비는 약 3,000억원으로 ’20년 3분기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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